비아그라 재전환, 발기 효과가 이유
- 윤의경
- 2004-05-12 14:4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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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개월내 다시 비아그라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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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로 다시 처방을 전환하는 이유는 비아그라(Viagra)의 발기 효과의 강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제 99회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
화이자를 대신하여 KRC 리서치 파트너즈는 2004년 4월에 비뇨기과 전문의과 가정주치의를 대상으로 다른 발기부전증 치료제로 처방을 전환했다가 다시 비아그라로 처방이 전환된 경우에 대해 조사했다.
총 120명의 비뇨기과 전문의 중에서 100명이 비아그라로 처방전을 재전환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 의사들의 약 40%는 비아그라의 효과와 발기의 질 때문에 다른 발기부전증 치료제에서 비아그라로 전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87%는 2개월 이내에 다른 발기부전증 치료제로 전환했다가 다시 비아그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남미에서 시행한 조사 결과와 일관된 것.
이들 국가에서는 비아그라의 경쟁약인 레비트라(Levitra)와 씨알리스(Cialis)가 미국보다 훨씬 먼저 시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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