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246개 업소 약사법 등 관련법규위반
- 최은택
- 2004-05-13 10:0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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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정기·특별약사감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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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분기 동안 약사법 등 관련법을 위반해 행정 조치된 업소가 무려 246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발표한 1/4분기 정기·특별약사감시결과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소 및 약국, 의원, 약국체인 등 총 246개소가 적발돼 고발조치되거나 행정처분 됐다.
의약품 제조소 등 23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정기약사감시에서는 58개소가 적발돼, 23.7%의 부적합율을 보였다.
위반업소별로는 제조업소가 132개소, 수입업소는 43개소 등으로, 이중 의약품 제조·수입업소는 총 8곳으로 드러났다.
또 정기감시와 별도로 56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약사감시에서도 188개소가 약사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부적합율은 33%.
유형별로는 △무허가제조·판매 41개소 △무허가 수입·판매 10개소 △표시·광고 위반 125개소 △품질관리 위반 3개소 △기타 40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의약품과 관련된 업소는 총 28개소로 무허가 제조·판매 3개소, 무허가 수입·판매 6개소, 표시·광고 위반 3개소, 품질관리 위반 1개소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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