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들, 용천 북한동포 돕기 앞장
- 강신국
- 2004-05-17 13:4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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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적십자사에 성금 200여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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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의장 최우성·대구 카톨릭 약대)은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북한동포을 위해 성금으로 200여만원을 모아 1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에 기탁했다.
전약협은 이번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동포를 돕는데 뜻을 모으고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전국 약학대학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해 198만6,220원을 모금했다.
전약협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자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란 점에 대해 특히 가슴 깊이 아픔을 느낀다면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은 북한 동포에 대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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