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여직원 아람회, ‘사랑의 바자회’ 열어
- 최봉선
- 2004-05-24 10:3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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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전액 용천동포-지역 소년소녀 가장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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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열차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동포를 돕고 우리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과 각종 기증 물품은 북한 용천동포 및 동작구청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에 전달할 계획이다.
금번 바자회는 중외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액세서리, 가전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제약 및 관계사의 우수제품을 특별할인가로 판매하는 ‘중외 알뜰장터’,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제공하는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즉석 경매와 행운권 추첨 등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아람회'는 그동안 연말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통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장애인 후원행사 등 지체장애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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