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 74개사 210품목 3%대 인하 전망
- 김태형
- 2004-05-27 06:48: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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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13품목 '최다'...심비코트·모빅·팜비어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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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보험약 210품목이 7월부터 3%정도 인하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최근 심의한 의약품 상한금액 조정내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약가조사결과, 부당거래 행위가 발생한 74개사(역가기준 함량비교에 따른 약값인하 품목 포함) 210품목의 약값을 약 3% 인하한다.
복지부는 이를 복지부장관의 결재를 받아 내달 고시할 예정이다.
인하품목을 제약사별로 보면 코오롱제약이 13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구·동광·메디카코리아 각 12품목 ▲대한뉴팜 10품목 ▲쎌라트팜코리아·한국아스트라제네카 8품목 ▲한서제약 7품목 ▲에이치팜 6품목 ▲대원제약 6품목 순이었다.
특히 인하품목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정4mg(2,055→2,038), 쎄로켈정25mg(608→606), 쎄로켈정100mg(1,528→1,524), 심비코트터부헬러160/4.5mcg(3만5,402→3만5,373), 심비코트터부헬러200mcg/dose(2만2,322→2만2,312) ▲한국노바티스의 팜비어정250mg(7,221→7,199)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모빅캅셀15mg(773→772) ▲대웅제약의 헤모큐츄어블정(377→376) 등 유명 제품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복지부는 ▲국제약품공업 국제세파드록실캅셀(315→360) ▲부광약품 지아이지정(143→404) ▲삼일제약 메노포제정(188→203)·메노포제정10mg(294→300) ▲삼천당제약 삼천당오플록사신정(215→250) ▲삼천리제약 바크락스정200mg(760→779) ▲영일약품공업 시메티딘정200mg(30→55원) ▲원진제약 삼부틴정(33→107) ▲유영제약 세클린캅셀(467→646) ▲참제약 옥타신정(245→264) ▲한국마이팜제약 마이팜아테놀올정(41→226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뉴포린캅셀250mg(365→589원)·씨록정(570→679) 등 생동성이 통과된 11개 제약 13품목의 약값을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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