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아보다트’, 프로스카에 효과 앞서
- 송대웅
- 2004-05-27 15:18: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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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다트 투여환자 개선율 44%...프로스카 23%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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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가 MSD의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보다 더 빠른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결과가 미국비뇨기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비뇨기학회(AUA)의 연례회의에서 리처드 하커웨이 박사는 3개월 동안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아보다트 또는 프로스카를 투여한 결과, 미국비뇨기학회 증상 지수(AUA-SI)에서 개선을 보인 인원이 많은 쪽은 아보다트 복용환자들이었다고 발표했다.
본 임상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료 센터에서 총 240명의 전립선 비대증 환자와 그 증상을 보이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참여자들은 아보다트(0.5mg) 또는 프로스카(5mg)를 매일 복용했으며 치료 시작 전과 치료 후 3개월 시점에서의 미국비뇨기학회 증상 지수를 비교했다.
그 결과 AUA-SI에서 1~3 포인트 정도의 개선을 보인 환자 비율은 아보다트군에서 44%, 프로스카군에서 23%로 유의적으로 높았다는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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