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이오텍, 기능식품 국책연구사업 선정
- 정시욱
- 2004-05-28 10:5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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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효용증대 제품 개발 및 대량생산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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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의 건강식품 계열사 선바이오텍은 최근 과학기술부로부터 '면역, 조혈증진 및 생체손상 억제 기능성 식품의 효용증대 제형개발'에 대한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책연구사업은 생약복합조성물을 이용하여 면역 조혈증진을 보다 강화하고 산화적 생체손상 억제효과를 지닌 기능성식품을 상품화, 대량생산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은 2004.5-2006.4까지 2년간의 연구개발 기간에 연구개발비 총 2억 1천만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이며, 이중 1억5,420만원은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세부사항은 기존에 개발한 액체상태의 면역, 조혈증진의 건강식품을 정제화, 캡슐화하는 제형기술을 개발하고, 기준규격을 마련하여 지속적 품질력을 유지하며 천연 생약제인 당귀, 천궁, 백작약의 혼합성분을 이용하여 인체효능을 극대화시킨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 대량생산화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는 기능을 강화시킨 건강식품산업이 약 1조 2천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그 시장이 본격적으로 제도권하에 들어왔으며 이제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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