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영씨, 2년만에 대웅CEO로 컴백
- 최봉선
- 2004-05-29 03:2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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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케토톱 주역...'우루사' 후속 명품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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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주회사인 (주)대웅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에 정난영 씨가 새롭게 선임됐다.
대웅은 28일 오후3시 정기주총을 통해 윤재승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그동안 사외이사를 맡아왔던 정난영 태평양제약 고문(62세, 성균관대 졸)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함에 따라 제약업 일선에 떠난지 2년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웅은 윤영환 회장, 정난영 사장 체제로, 대웅제약은 윤영환 회장과 윤재승 사장의 양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날 윤 회장의 사임으로 윤재승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컨디션'과 '케토톱'의 주역인 정난영 사장 영입은 '우루사' 이후 조만간 새로운 일반의약품 명품화를 이루겠다는 윤재승 사장의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부광약품도 이날 주총에서 임기만료된 이재원 대표이사 사장 후임에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해 온 이성구 전무이사(약사, 서울약대)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국제약품은 남철우, 나종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날 남철우 이사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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