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염약 ‘프레배시드 IV’, FDA 승인
- 윤의경
- 2004-06-03 16: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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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소프라졸 성분...주사제에서 경구용제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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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프레배시드(Prevacid) 정맥주사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프레배시드의 성분은 란소프라졸(lansoprazole). 프레배시드를 경구로 투여할 수 없는 부식성 식도염 환자에게 최대 7일간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환자가 일단 경구용제를 복용할 수 있게 되면 프레배시드 주사제에서 프레배시드 정제로 교체하여 6-8주간 투여할 수 있다.
한편 프레배시드 주사제를 1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TAP의 연구개발 부회장인 자비어 프래페이즈 박사는 “프레배시드 주사제를 사용하다가 경구용제로 교체할 수 있어 최대 8주까지 환자의 부식성 식도염을 통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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