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자양강장드링크제 카드결제 촉구
- 강신국
- 2004-06-04 06:2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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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일양·영진약품측에 카드결제 활성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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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에 이어 원비디, 알프스디 등 다빈도 자양강장제에 대한 카드결제 활성화를 약사단체가 강력 촉구하고 나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3일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는 ‘약국신용카드 결제관련 간담회’를 열고 동화약품, 일양약품, 영진약품 담당자에게 카드결제 활성화를 건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카드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업체의 경우 조속한 시일내에 약국의 카드결제에 지장이 없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또 제약사의 카드 가맹사 수를 더욱 늘려 특정카드만이 아닌 대부분의 카드로도 결제가 이뤄지도록 조치 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이에 동화약품측은 드링크류에 대한 카드결제는 거의 대부분은 가능하다고 답했고 영진약품측은 은행 신용카드로 만 결제가 가능하고 지역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지만 원활한 카드결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양약품측도 영업사원들에게 카드결제 단말기가 지급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카드결제가 원활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활성화 차원에서 자양강장제 뿐만 아니라 향후 전품목으로 카드결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각 제약·도매 업체들에 신용카드 결제를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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