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제 밀매범 구속기소
- 정웅종
- 2004-06-04 11:5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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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원상당 밀반입...인터넷 통해 500차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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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첨 형사3부(부장검사 박종기)는 4일 1억원대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밀반입한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조모(28)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판매총책 등 공모자를 추가 지명수배하고 발기부전치료제 1,100정을 압수했다.
조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1억원 상당을 몰래 들여와 500차례에 걸쳐 인터넷으로 판매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30정들이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1만8천원에 구입해 29만에 판매하고 8정들이 가짜 시알리스 1갑을 3만원에 구입, 15만원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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