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초기 생존율...장기 생존 영향
- 윤의경
- 2004-06-07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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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임파아구성 소아환자 첫 5년 생존 ...20년 더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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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으로 진단된 후 5년간 생존한 소아 환자는 이후 20년 이상 생존할 가능성이 약 90%라는 조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미국 로스앤젤리스의 시티 오브 호프 암센터의 스미타 바티아 박사와 연구진은 1979년에 치료를 시작한 18세 미만의 환자 8,444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중 75%인 6,404명이 백혈병 진단 이후 5년 이상 생존했는데 5년 이상 생존자 중 91%는 이후 20년 이상 더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원인의 62%는 동일한 백혈병이 재발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골수이식을 받는 소아 백혈병 환자의 약 78%는 15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최근 미국암학회와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소아암 환자의 5년간 생존율은 20년 전에 비해 남아는 20%, 여아는 13%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성인의 경우 암환자의 생존율은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99%가 5년 이상 생존하는 반면 폐암 환자의 경우 5년간 생존율은 단지 15%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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