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들, 일부단체 6년제 반대에 '쐐기'
- 강신국
- 2004-06-07 10:4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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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중운위 열고 6년제·제약공학과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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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 약대 6년제 학제개편 실현과 제약공학과 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회장 최우성)는 5일 충남대서 10차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약대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약협은 먼저 약대 6년제의 조속한 확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국 약학대학 대학원생 협의회'와 조율해 공동발표 키로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의대생들의 약대 6년제 설문 결과에 대해선 구체적인 대응은 하지 않기로 했다.
전약협은 또 우석대의 제약공학과 신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향후 입장 표명에 나설 예정이다.
최우성 의장은 "이번주 내로 6년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담은 성명성을 낼 것"이라며 "특정 직능단체를 겨냥하기 보단 학제개편의 당위성에 대해 주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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