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출 4.9%증가-수입 8.7%감소’
- 송대웅
- 2004-06-08 15:1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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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 1분기 실적발표, 원료의약품 수입 34%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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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97% 증가한 2억5,851만 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한 반면, 수입은 8.73% 감소한 7억5,161만 달러를 기록, 무역역조현상이 어느정도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8일 공개한 ‘2004년도 1/4분기 수출입실적현황’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수출에서는 완제의약품이 전년동기 대비 21.42% 증가한 9,130만 달러로 부각된 반면 제약원료는 14.75% 감소한 1억879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의 경우 완제의약품이 22.96% 증가한 2억483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제약원료 수입은 2억9,117만 달러를 기록 34.92%의 큰 감소율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수출에서 올 한해 목표대비 27%를 기록, 1/4분기임을 감안할 때 무난하게 년 목표에 이를 전망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원료의약품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은 BGMP제도 의무화시행을 앞두고 급증했던 원료의약품 수입의 재고영향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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