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마약류 유해물질 추방 앞장설 것"
- 정시욱
- 2004-06-08 16:32: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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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1천여명 참가, 마약퇴치캠페인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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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가 마약퇴치와 유해물질 추방에 앞장설 뜻을 밝혔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회원 및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퇴치캠페인을 개최하고 마약류 퇴치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는 "1600여 회원 일동은 살인, 강도, 폭행, 등 강력범죄의 원인을 제공해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 윤리기강을 파괴하는 인류 공동의 적인 마약 및 유해물질, 오남용 피해로부터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수호하고 마약없는 선진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성인의 양심으로 유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계몽에 최선을 다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마약류 및 유해물질 추방에 앞장설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계몽하고 선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확산이 불건전 사회 문화의 팽배에 기인한다고 단정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육성에 기여 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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