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 적극 동참"
- 정시욱
- 2004-06-09 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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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 전문성 강화위해 약대 일원으로 참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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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학생들도 약대 6년제 개편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나서 약사회에 힘을 실었다.
전국약학대학한약학과학생회협의회(의장 김재환)는 9일 '한약학과 발전을 위한 성명서'를 내고 약대 6년제 학제개편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성명에서는 "한약학과는 국민보건을 향상하고 한방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위한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한약학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약학대학 6년제에 동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대의 학제개편은 당초 약학과와 제약학과의 학제개편이 아닌 약대의 학제개편방안으로 추진되어 왔고 약대의 일원으로서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이번 한약학과의 6년제 학제개편 논의가 과 학생이 주체가 되어 결정한 일이며, 다른 이익단체의 이권다툼에 휘둘릴 성질의 것이 아님을 주지시켰다.
또 "대한한약사회와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도 학제개편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며 "한약학과의 약대 6년제 동참은 사회적 합의이며 법적으로 보장된 정당한 권리이며 예비한약사로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한약학과는 6년제 학제개편이 국민보건향상과 한약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길이라 확신한다"며 "한약의 전문인으로서 국민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이 권리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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