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신임이사장에 한배호 박사 취임
- 최봉선
- 2004-06-09 2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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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이사장 후임...세종연구소장 역임한 정치학계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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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태훈 이사장 후임에 96년부터 재단이사로 재임해 온 한배호 박사를 선임했다.
한국 정치학계의 원로인 한배호 신임 이사장은 1931년 서울태생으로 美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경대학장, 대학원장을 거쳐 세종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가 전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기술·문화·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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