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비상진료대책특별위원회 구성
- 김태형
- 2004-06-10 10:26: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원별 진료연계체계 구축...주5일제 수용불가 재확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국보건의료노조 파업과 관련 병원계가 환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갔다.
병원협회는 10일 오전오전 7시 운영위원회를 열어 병원노조가 임단협 관련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10일 오전 파업에 돌입한 것에 대한 비상진료 대책을 논의, 환자불편 최소화에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병협은 특히 응급환자에 대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 강화하는 동시에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과 진료연계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와함께 유태전 병협회장을 대책본부장으로 김부성 순천향대의료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서울ㆍ인천ㆍ경기, 대전ㆍ충남북, 강원, 광주ㆍ전남북, 경남ㆍ울산, 부산, 제주도 병원회장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 가동에 들어갔다.
대책위원회는 사무국에 비상대책반을 두고 파업 종료시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면서 파업 의료기관에 대한 일일 파업현황 파악, 인근병원 연계 체계 구축(장기파업시), 환자 불편신고 접수처리 등을 맡도록 했다.
병원협회는 노조파업과 관련 “병원산업의 특성상 연중무휴 진료가 필수적이므로 토요휴무를 전제로 한 주5일제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민을 위해 일시적으로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이같은 원칙을 고수키로 한 병원의 입장을 이해해 줄 것을 요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계는 보건의료산업노조에 대해 파업자제를 촉구하는 전국대학병원장 및 사립대의료원장 명의의 성명서를 각각 채택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