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새로운 마취제 ‘울티바’ 국내승인
- 송대웅
- 2004-06-14 20:14: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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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이 용량 조절 가능...환자 회복 속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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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자사의 새로운 마취제 울티바(Ultiva)가 최근 국내승인을 받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울티바(성분:염산 레미펜타닐)주사는 기존의 진통제와는 달리 효과가 신속하게 발현되고 사라지는 선택적 뮤-아편양 수용체 효능약으로서, 진통 및 마취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
울티바는 혈액과 조직내의 비특이적 에스테라아제에 의해 대사되어 마취효과의 발현과 소실이 신속한 속효성 약물이다.
지난 96년 전신 마취제로 최초 승인되었으며, 2002년 3월 유럽에서 진정효과를 가진 진통제로 새로이 적응증이 추가되었다.
특히 다른 아편양제제(opioids)와는 달리 울티바는 의사들이 용량을 조절할수 있고 환자가 마취에서 신속하게 깨어나므로 환자의 회복을 증진시켜주며 수술실 및 중환자실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
GSK측은 “이번 울티바 주사 출시로써 마취과 제품을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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