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2천여명, 22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
- 강신국
- 2004-06-21 06:36: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한의계 압박...가두행진 통해 6년제 당위성도 홍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국 약대생 2000여명이 22일 오후 3시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약대 6년제 시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의장 최우성)는 20일 5차 중운위 회의를 열고 전국 20개 약대가 참가한 가운데 ‘5천 약학도 총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정부와 한의협 비판과 6년제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포커스가 맞춰질 전망이다.
학생들은 또 집회가 끝난 후 거리행진을 통해 약대 6년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집회에 앞서 최우성 의장 등 약대생은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를 방문하고 장관 및 담당자와 만나 약대 6년제의 조속한 시행도 촉구할 방침이다.
전약협 관계자는 "집회를 통해 대통령 공약사항인 약대 6년제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에 촉구하고 한의협 등 유관단체에 6년제가 한약조제권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밝혀 학문과 학제의 문제를 업권과 연관시키는 한의협을 정면 비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20개 약대중 서울대를 제외한 19개 약대가 수업 및 시험거부 중으로 학생들은 교육부의 약대 6년제 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확답이 나올 때까지 수업거부 및 시험거부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