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련 HACCP, 실질적 이해 높일 것"
- 정시욱
- 2004-06-21 10:4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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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HACCP연구회 세미나 개최, 지방청 순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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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대전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식약청 HACCP지도관'과 대학교수, HACCP 지정업체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차 HACCP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HACCP 지식의 전국적인 확산과 인프라 구축 및 상대적으로 접근기회가 적은 지방 소재 식품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HACCP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지방순회계획에 따라 개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성조 박사(수석연구원)는 '식품 제조·가공·조리공정에서 병원성미생물 위해평가와 전이방지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 (주)현대 지-네트 위생안전팀장 조선경 차장 '단체급식 현장에서의 HACCP시스템 적용 실례와 방안'에 대해 발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HACCP연구회는 오는 10월 대구식약청, 12월 부산식약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국내외 HACCP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기적인 HACCP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최근 식품관련 사고를 계기로 식품의 원료에서부터 제조·가공·조리·유통·판매 및 최종 소비자에게 이르는 과정에서의 위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HACCP 제도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하여 관련업계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ACCP연구회는 연구회의 회원을 식품관련 대학교수 및 연구기관,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회칙을 개정하고, 세미나 개최 이외에도 HACCP 관련 각종 정보 및 기술과 지침서 개발·제공, 영업자 기술지도 및 교육지원 등을 통해 HACCP 제도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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