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여성환자 30%이상 인지장애
- 윤의경
- 2004-06-22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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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er誌 발표...대개 불안, 우울 증상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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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여성 환자의 1/3 이상은 화학요법 이후 인지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Cancer誌에 실렸다.
미국 앤더슨 암센터의 크리스티나 A. 메이어 박사와 연구진은 유방암 여성 환자의 정신능력에 대해 3가지 검사를 시행하여 평가했다.
모든 임상 대상 여성은 화학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종합 신경정신검사가 시행됐다.
연구 결과 약 25%의 여성은 인지기능지수가 화학요법 전에 비해 감소했으며 이런 변화는 특히 언어학습과 언어기억, 주의력에서 가장 뚜렷했다.
또한 불안 및 우울 증상을 보고한 여성의 1/4은 임상적으로 유의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대개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메이어 박사는 목표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이런 증상이 발전되는 과정과 주로 발생하는 인구군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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