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의원, 최저생계비로 '하루나기' 참가
- 김태형
- 2004-07-04 21:5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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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월곡동서 영유아 독거노인 방문...의정활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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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하는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에 참여한다.
한명옥 의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성북구 월곡3동 산2번지에 위치한 국민보건환경 체험장에서 '하월곡동 한달나기, 1일 릴레이체험'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최저식품료비 3,300원(2식)을 받아 근처 가게에서 두끼분 먹거리를 구입해 하월곡동으로 향하는 것으로 체험을 시작했다.
안 의원은 또 햇살놀이방, 평하의 집, 밤골아이네 놀이방 등 맞벌이 부부가 많은 하월곡동의 영유아 보육 실태와 교육환경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생활실태와 위생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독거노인들을 방문, 식사준비, 설거지, 방청소 등의 봉사활동도 벌인다.
안명옥 의원은 이번 체험과 관련 “보람되고 유익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험을 끝내고 난 후의 경험과 최저생계비 사용내역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이렇게 제공된 각종 자료는 빈곤대책의 현황과 현실적 문제점 파악에 활용, 국민생활보건향상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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