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알콕시아 ‘24분내 진통 효과 발현’
- 송대웅
- 2004-07-08 18:3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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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명 치통환자 대상...83%가 진통효과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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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MSD는 자사의 NSAID 신약인 '알콕시아(성분 에토리콕시브)'가 24분이내 발현하고, 24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진통효과를 나타낸다고 Clinical Therapeutics저널에 발표했다.
무작위, 이중맹검으로 실시한 이번 임상은 398명의 치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알콕시아 60mg, 120mg, 180mg, 240mg, 그리고 이부프로펜 400mg 및 위약을 투여함으로써 24시간동안 진통효능과 8시간동안 종합통증완화점수 등을 비교했다.
진통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있는 급성 통증 치과 모형을 사용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8시간동안 통증완화점수를 비교하였더니 위약군이 19%, 이부프로펜 투여군이 78% 진통효과에 만족한 것에 비해, 알콕시아 를 투여한 군에서는 환자의 83%이상이 진통효과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한 알콕시아는 24분이내에 진통효과 발현하였고, 그 진통효과는 24시간 지속되었으며, 이부프로펜의 경우 30분에 진통완화가 시작되었고, 그 효과는 10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임상결과는 이미 Clinical Journal of Pain에 발표된 알콕시아가 아세트아미노펜과 코데인보다 진통효과가 뛰어나고, 치과수술 후 나프록센과 유사한 통증완화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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