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합의기구서 한약학과 6년제 논의"
- 정시욱
- 2004-07-09 17:41: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단식농성팀-한방정책국 면담, 6년제-한방분업 내용 다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복지부 한방정책국은 지난 6일 진행됐던 우석대학교와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단식농성팀과의 면담 내용을 9일 공개했다.
한방정책국은 면담에서 "그동안 약대 6년제는 93년 한약분쟁 이후 꾸준히 이해단체 간의 논의는 물론 정부차원에서도 검토되어 온 사안이나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은 그러한 논의과정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다자간 협의기구가 구성되면 한약학과 6년제를 포함해서 한약사에 관한 현안사항이 충분히 논의될 수 있을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수용여부도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37여년에 거쳐 어렵게 시행한 의약분업의 예를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한방의약분업의 시행에도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특히 이해단체간의 첨예하게 대립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정부가 당장 일방적으로 이 문제에 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곤란하다"며 "따라서 이 문제도 다자간의 협의기구에서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단식농성팀이 복지부 한방정책 국장 및 과장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한방의약분업은 정부차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한약학과 6년제 관련 또한 조정할 카드도 없어 당장 손에 쥐어줄 선물이 없다"는 주장(데일리팜 7월7일자)에 대해서는 "면담(7월6일 14:00~15:20) 과정에서 그동안 약대 6년제의 추진 과정, 한방의약분업 실시 등 많은 얘기가 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4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5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6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7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8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