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드넷, 의료 실사용데이터 플랫폼에 연합학습 기능 탑재
- 강혜경
- 2023-06-15 08:32: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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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더넷, 개인정보 이슈 등 문제없이 예측모델 개발 가능
- 신약개발, 임상연구, 약물감시,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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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 빅데이터/AI 전문기업 에비드넷(사장 전승)이 운영중인 아시아 최대규모 의료 실사용데이터(RWD, Real World Data) 플랫폼 피더넷(Feedernet®)에 의료 AI 개발이 가능한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반적인 AI 기계학습이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에 집중시켜 AI 모델이 이를 학습하게 하는 방식인 반면, 연합학습은 각 의료기관에 데이터는 그대로 있되 가중치만이 중앙에 공유돼 AI 모델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방식으로 민감하게 취급돼야 하는 의료데이터 AI 연구방식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약개발이나 임상연구, 약물감시,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

제휴 대학병원 연구자 등 이용자들의 피더넷을 활용한 연구수행 실적은 누적 2만6000여건으로 연구결과 활용 논문 게재도 매년 수십여건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또 산업계 수요에 대응해 에비드넷은 RWD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RWE(Real World Evidence) 연구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CDM 다기관 분산 연구 네트워크에 실제 사용 가능한 AI연합학습 기능을 탑재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인정보 이슈 등 문제없이 손쉽게 AI를 활용한 다양한 예측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약개발, 임상연구, 약물감시 및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필요로 하는 학계와 산업계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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