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최기영회장 학교법인 이사장직 이임
- 최은택
- 2004-07-13 1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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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무등산공원 주변 임야 사회환원 해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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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유통업계의 원로인 광주 대성약품 최기영(80) 회장이 학교법인 우산재단 이사장직을 최근 이임했다.
도협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1980년 학교법인 우산재단(광주 대성여자중고등학교)을 설립, 25년간 인재육성에 주력해 오다 지난 9일 둘째 아들인 최동운(52) 상임이사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우산 최기영 회장은 "대성여고는 이제 98% 이상 대학진학률 가진 명실공히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며, "일찍이 교육사업에 노력해 온 둘째 아들에게 자리를 이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광주 무등산공원 주변의 임야 6,000여평을 사회에 환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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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약품 최기영 회장, 임야기증 '화제'
2004-07-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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