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젤놈’ 만성변비 사용추천
- 윤의경
- 2004-07-16 11:16: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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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미만 여성만 사용하도록 제한...설사 부작용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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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노바티스의 젤놈(Zelnorm)을 65세 미만 여성을 위한 만성 변비 치료제로 승인하는 것을 추천했다.
자문위는 65세 이상의 여성이나 남성에 대한 임상자료가 없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하고 젤놈의 부작용 중 하나인 설사는 노인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성 변비는 1주에 배변 회수가 3회 미만인 경우가 수년간 지속되는 질환으로 대개 팽만감, 압박감, 기타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테가세로드(tegaserod)를 성분으로 하는 젤놈은 세로토닌의 효과를 강화시켜 변비에 효과를 나타내며 현재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치료제로도 승인되어 있다.
지난 4월 노바티스는 젤놈이 설사 및 허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2002년 7월 시판된 이래 FDA에 보고된 허혈증 사례는 총 33건이었다.
한편 노바티스는 만성 변비에 대한 임상에서는 중증 설사 및 허혈증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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