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회장, 골프채널 출연 제약산업 강조
- 최봉선
- 2004-07-19 11:45: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우리도 힘 모으면 신약강국 가능"...중요성 설명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지난 13일 방영(재방송 14일, 18일)된 SBS골프채널 'LG자이 베스트멤버스골프'에 초대돼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설명,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신약강국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김덕록 하나코스 회장과 매치플레이 등을 펼친데 이어 대담하는 가운데 "영세한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선진국 대열에 끌어올리려면 신약을 창제해야한다"며 "우리국민은 두뇌가 우수하기 때문에 정부, 언론, 국회, 국민, 업계 모두 힘을 모으면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 회장은 "미래학자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생명의 시대로 규정하고, 선진국들은 신무기개발 다음으로 신약개발에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는 제약산업 규모가 영세하지만 정부, 국회, 국민, 언론, 업계가 힘만 합치면 우리도 신약강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미국의 고지혈증 약 리피토 한 제품의 연간 매출이 10조원에 이르는데, 이런 신약 몇 개만 갖고 있으면 우리나라 4000만 국민이 그냥 먹고산다"며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이 프로를 시청한 제약업계 모 임원은 "골프를 치는 사람들의 경우 오피니언 리더들인데 이들을 대상으로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수억원의 홍보효과를 거둔 것 같다"고 시청 소감을 말했다. SBS골프채널의 'LG자이 베스트멤버스골프' 프로는 사회각계각층의 유명인사 2명을 초대하여 △나의 골프스토리 △우정의 라운드 △9홀 매치플레이 △배석우의 베스트클리닉 순으로 진행하면서 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23시에 방영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8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