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인제대, 산·학 연구협력 협정 체결
- 최봉선
- 2004-07-19 14:1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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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 효율성 및 임상의학 발전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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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약물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신재국)와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19일 오전 서울저동 서울백병원 강당에서 산·학 연구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1세기 핵심치료기술인 맞춤약물요법 기술개발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약물대사·상호작용, 약물유전학 연구 및 임상시험기술 개발 등에 대한 임상약리학적 연구 협력 △신약개발에 대한 상호 자문 등 연구협력체계 구축 △연구인력 교류 및 장비·시설 공동사용 등에 대한 부문에서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산·학 연구협력 협정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신약은 물론 향후 새로운 약물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 기술력 극대화·신약개발 효율설 증대 등 국내 제약산업과 의상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은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 강희일 연구소장,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약물유전체연구센터 신재국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제대학교 약물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신재국, pgrc.inje.ac.kr)는 2003년1월에 설립된 국내 약물유전체학 연구의 선도 연구진으로서 현재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및 모기관인 인제대학교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약물반응 관련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83년 설립이후 제약업계 최초로 GLP 적격 시험기관으로 지정됐고, 현재 소화성궤양치료제 신약인 레바넥스의 임상3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골다공증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당뇨치료제, 유전체연구를 이용한 항진균제 등의 신약개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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