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노련 의약분과 회장에 박광진씨 선임
- 최봉선
- 2004-07-20 11:0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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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장에 이인규 수도약품위원장...정총 개최, 주5일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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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화장품분과위원회는 14~15일 수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양환용 회장(베링거인겔하임 위원장) 후임에 박광진 사무국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윤진수 태평양노조위원장, 유성기 동아제약노조위원장, 박광진 사무국장이 회장으로 피선됨에 따라 후임 사무국장에 이인규 수도약품 노조위원장을 선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또 주5일제와 관련해 노동연구소에 의뢰한 용역결과 내용에 대한 논의와 그동안의 과정 등을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약화장품분과위원회는 57개 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신임 박광진 회장은 유한양행 노조위원장으로 신뢰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올 4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지난해 10월에는 노사간 신뢰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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