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아마릴' 제네릭 활성 첫 대상
- 최봉선
- 2004-07-20 17: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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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도협, 대상품목 선정...'레비트라' 적극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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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의 제네릭 활성화 운동이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막이 올랐다.
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회장 김동권, 동남약품)는 20일 제1차 업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한국화이자 '노바스크'와 한독약품 '아마릴'에 대해 국내회사의 제네릭 제품을 적극 홍보 판매하기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또한 국내 도매업계를 위한 영업정책을 펴온 바이엘코리아에 대해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노바스크' 제네릭 제품은 한미약품, SK제약, 중외제약, 종근당 등이 빠르면 8월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마릴'의 경우 올 연말쯤이면 다수의 제약사들이 제네릭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매주 위원회별 지역회의를 열어 진행과정과 결과를 취합키로 하는 한편 매달 고가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할 제네릭 품목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부산경남도협 한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외자회사들의 고압적이고 불공정한 거래행위로 인한 도매업의 존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업권 수호와 국내 제약기업의 발전에 협조하고 보험재정절감을 위해 이같이 결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에 앞서 기구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동권 부산경남도협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부위원장에 주철재 부회장(세화약품 대표), 간사에 손동규 총무이사, 위원에 윤재주(창생), 홍성대(영남), 김동원(해운), 임용문(한주메디칼), 이장생(아남), 이창도(삼보), 한종필(경남) 대표를 선임했다. 부산 및 경남지역 도매업계는 이번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하는 제네릭 제품 활성화에 100여 업체들이 집행 위원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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