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 통합입찰도 저가낙찰 '얼룩'
- 최은택
- 2004-07-26 20:5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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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가초가로 반이상 유찰...일부 단독제품 1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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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강남병원 의약품 구매입찰에서 단독제품도 10% 내외로 가격이 하락하는 등 잇따른 국공립병원 입찰이 저가낙찰로 얼룩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 및 병원에 따르면 강남병원 자체구매 의약품과 서울시 산하 보건소 등 연간 110억 규모의 통합입찰을 실시한 결과 개성약품이 일부 강세를 나타냈으나 전체적으로는 상당수가 예가초가로 유찰됐다.
이번 입찰은 ‘quetiapine fumarate 230.26mg’외 43종은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Sodium chloride4.5g/1ℓ’외 31종(1그룹)외 20개 그룹은 그룹별단가총액방식의 G2B를 통한 전자입찰로 진행됐다.
낙찰결과를 살펴보면 개성약품이 1·2·11 그룹과 25·26·47·48·50·51 등 6개 단일품목을 낙찰시켰으며, 태현메디칼이 13·14 그룹을, 한국약품판매가 7·15 그룹을, 영동약품·가야약품·피에스팜이 각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이밖에 품목별 단가에서는 원일약품과 경림실업, 제신약품, 열린약품 등이 1~4개 품목씩을 각각 낙찰시켰다.
<그룹별> 개성약품: 1,2,11 영동약품: 3 피에스팜: 5 가야약품: 6 태현메디칼: 13,14 한국약품판매: 7,15 유찰: 4,8,9,10,12,16,17,18,19,20,21 <품목별> 개성약품:25,26,47, 48, 50, 51 원일약품: 31,32,36 경림실업: 23,49, 52 가야약품: 28 제신약품: 41 태현메디칼: 29 열린약품: 58
각 업체별 낙찰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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