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페달' 과도 판촉...정정 공문 발송
- 윤의경
- 2004-07-27 1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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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당뇨병 부작용 최소화' 오류인정..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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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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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얀센은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 판촉시 뇌졸중, 당뇨병 및 기타 잠재적 합병증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판촉자료 주장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내용의 두 페이지 서한을 미국 의사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얀센의 이번 조처는 작년 FDA의 지시에 의한 것. 얀센은 2003년 12월에 FDA의 지시에 따라 조처를 취했으나 FDA는 리스페달의 판촉자료가 아직도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유사 계열약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전세계적으로 약 1천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21억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최근 리스페달과 관련하여 플로리다에서는 리스페달을 사용한 몇몇 남아에서 유즙이 분비됐다는 부작용이 마이애미 헤럴드誌에 보도됐으며 올해 초에는 얀센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약물이 오용되어 소아 환자의 자해 및 자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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