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상반기 12.6% 늘어난 1,660억 매출
- 최봉선
- 2004-07-30 11:3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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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비교 '신장세'...전기대비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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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1,659억8,5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3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매출총이익은 710억9,000만원으로 9.3%, 영업이익은 232억6,600만원으로 3.1%, 경상이익 393억9,600만원에 1.5%, 당기순이익 261억8,800만원을 올려 전년동기보다 4% 늘어났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4.3%, 매출총이익 1%, 영업이익 0.4%, 경상이익 0.6%로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당기순이익은 6.6% 감소했다.
매출실적 가운데 약국 판매액은 390억으로 7.9% 늘어났고, 병원 매출액은 783억원으로 9.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나 약품사업부에서 1260억원을 기록, 9.3%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이외 유통사업부에서 161억(12.5% 증가), 해외사업부에서 204억(42.8% 증가)을 나타났다.
주요품목을 보면 항균제 '이세파신' 101억(4.8% 감소), '홈키파' 105억(24.4% 증가), '삐콤씨F' 82억원(16.7% 증가)의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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