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3사 '가짜와의 전쟁' 선포
- 송대웅
- 2004-08-05 06:07: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아그라 포장변경 이어 레비트라 3단계 ‘안전장치’ 강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레비트라를 판매하고 있는 바이엘측은 최근 자사홈페이지(www.bayerhealthcare.co.kr)를 통해 정품식별을 위한 3단계 '안전장치'를 공개했다.
우선 레비트라 겉포장의 영문상품명이 볼록하게 인쇄되어 손으로 만지면 오돌도돌한 느낌이 나도록 포장을 변경했다.
또한 겉포장을 앞뒤로 조금씩 돌려보면 숨겨져 인쇄된 불꽃모양의 그림과 'LEVITRA' 영문명이 나타났다 사라지게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지막 단계로 내부 블리스터 포장의 문자와 불꽃의 색깔이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 보라색에서 녹색으로 변화하게 된다.

릴리측은 그간 도매직원을 통해 거래처 교육을 시켜왔으나 하반기에는 직접 약국을 대상으로 정품식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위조품 전담 신고전화(3459-2676)를 운영하고, 위조품 발견시 홍콩에 위치한 본사의 수사전담팀에 보고하는 등 불법 시알리스 유통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지난 5월 블리스터 포장의 '화이자 로고'가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수기법을 적용한데 이어 박스포장에도 이를 적용시킨 것.
정품 비아그라는 2정 단위 블리스터 포장이 4개씩 들어가는 박스포장이며, 외부포장과 내부 블리스터 포장 앞면의 화이자 로고 색상이 90°으로 세워보면 파란색으로 나타나며, 45°로 비스듬히 눕혀 보면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다.
화이자측은 의약사 대상으로 자사 홈페이지(www.pfizer.co.kr)에 정품구별법 소개는 물론, 관련 안내문 발송 및 전문지 광고를 통해 정품 구별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 판매 회사들이 제품의 효능뿐만 아니라 포장기술까지도 각 회사간 자존심 경쟁이 치열한 것 같다”라며 제품의 포장기술력도 경쟁시대에 도래했음을 시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7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 10[기자의 눈] 코스닥 30년, 화려한 기념식보다 중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