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방치료기술개발 35억 지원키로
- 최은택
- 2004-08-01 11:5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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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2일까지 연구계획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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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 총35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존 지원 프로그램인 단독기초, 중점공동, 특정센터연구지원의 경우, 신규프로그램인 '한방바이오퓨전연구'에 집중 지원한다.
한약, 한방의료, 한방기기의 3개 연구분야로 나눠 상향식(bottom-up)방식을 채택해, 연간 5억원씩 3년(1+2)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산·학·연 다학제간 협동연구를 통한 한방치료기술의 핵심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의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체 참여를 필수(한방의료 연구분야의 경우 의료기관으로 대체 가능)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한방치료기술연구과제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평가자, 평가지표 및 평가과정도 대폭 개선된다.
평가전문가 Pool을 비한의계로 확대하고, 과제당 평가인원도 10인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것.
또한 평가방식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대폭 개선되고 평가지표도 객관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항목을 세분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2일(전산입력은 8월 31일)까지 연구계획서를 접수해 10월초에 연구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tp://www.khidi.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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