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화약품, 임원 승진인사 단행
- 최은택
- 2004-08-02 11:0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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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경영합리화대책..11월 물류시스템 갖춘 신사옥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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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화약품(대표 주철재)이 경영합리화차원에서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2일 세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이정윤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정권희 상무이사가 상임감사로 △ 신두식 영업이사가 상무이사로 △이윤조 영업부장이 이사로 각각 승진발령됐다.
주만길 회장은 "금년 하반기에 완공예정인 신사옥 입주를 위해 벤치마킹을 통한 최신 물류시스템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확대를 대비한 임원들의 업무분장"이라며, 이번 인사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주철재 사장은 "의약품도매업의 경영전략은 근본적으로 규모의 경제에 있다"면서, "새로 도입될 물류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해 세화약품은 제2기의 경영합리화차원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의약품 물류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내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세화약품은 현사옥 근처인 동래구 낙민동에 대지 850평, 건평 1,500평 규모의 4층 건물을 오는 11월 완공목표로 건축키로 지난 5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최신 물류시스템 설비 도입을 위해 벤치마킹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승진인사로 △이정윤 부사장은 영업총괄, 사입감독, 경쟁력강화위원장 업무를 △정권희 상임감사는 회사 전반적인 업무감사 업무를 △신두식 상무는 마케팅전략수립 및 중장기 영업계획을 △이윤조 이사는 연간영업계획 수립 및 물류담당 업무를 각각 분장하게 됐다.
또 전산 및 총괄경리는 주철재 대표이사가 직속으로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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