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675개소 질병모니터방 운영
- 정웅종
- 2004-08-02 16:5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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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비상방역체제 운영...콜레라·일본뇌염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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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유입 콜레라 환자수의 증가와 일본뇌염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병의원 및 약국 675개소가 질병정보 모니터망으로 운영된다.
2일 서울시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병의원 및 약국 등 675개소를 질병정보 모니터망으로 운영하고 응급실 31개소, 내과 12개소, 소아과 10개소 등 53개소를 설사환자 집중감시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염병 발생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소재 콜레라환자의 경우 2002년 2명, 2003년 1명, 2004년 7월까지 4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년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수가 7명으로 작년에 비해 급증하고 있고 더구나 금년은 콜레라 10년 유행주기에 해당돼 환자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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