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전직원, 식중독 예방 홍보대사 나서
- 정시욱
- 2004-08-05 10:0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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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점심시간대 캠페인 전개...전국청에서 일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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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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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파동으로 분주한 식약청 직원들이 오늘(5일) 식중독 홍보위원으로 나서 캠페인에 동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하절기를 맞아 전국에서 집단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5일 점심시간대(11:30~13:30)를 이용, 전직원들이 나서 본청과 6개 지방청의 청사 주변 식당가를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간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시리즈물 ‘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외 3종의 홍보물을 업소들에 배포하고 계몽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직접 청사 주변의 식당을 방문, 업소 대표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아울러 같은 시간대에 장소를 달리하여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대구 지방청의 직원들도 동시에 지방청사 주변의 식당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포되는 홍보물 중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시리즈들은 여름철을 맞아 건강한 식생활 영위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혜 및 구체적 실천 방법을 담고 있으며 이미 6월, 7월 중에 관계 기관과 협회 등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배포한 바 있으나, 식약청 직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식중독 발생의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별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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