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차관 “의약품분류는 장기적 연구과제”
- 김태형
- 2004-08-09 1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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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약-일반약 분류는 늘상 이뤄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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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함유 감기약 파동을 계기로 제기되고 있는 의약품 분류체계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당장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재성 보건복지부차관은 9일 의료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약품 전면 재분류에 대해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입장에서 연구할 과제”라고 못박았다.
송 차관은 “현재에도 일반약이 부작용이 발생하면 전문약으로 전환하고 있으면 전문약도 안정성이 확보되면 일반약으로 바꾸는 등 의약품 분류는 늘상 이뤄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우려가 있는 의약품의 경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약품을 전면 재분류 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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