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상반기 1,533억 매출..41% 성장
- 최봉선
- 2004-08-09 17:5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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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동기 대비 순이익 등 활동성 지표 급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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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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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상장법인 한미약품이 올 상반기 1,533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1,089억7,000만원 대비 40.76% 성장한 실적을 보였다.
9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전년동기(80억) 보다 95.23%, 경상이익은 208억으로 159.95%, 당기순이익은 152억으로 151%로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전기 1,344억)은 14.06%, 영업이익(전기 162억)은 -3.07%, 경상이익(144억)은 44.39%, 순이익(102억)은 47.69%로 영업이익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매출에 대해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 등 지난해 내놓은 26개의 신제품이 어느정도 정착단계에 들어갔고, 지난해 부진했던 일본뇌염 생백신 '씨디 제박스'의 매출 상승, 여기에 유럽과 중동지역으로 원료의약품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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