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제약, 불우환자 돕기 농구대회 후원
- 송대웅
- 2004-08-16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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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만원 기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연예인 농구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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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BMS제약(대표 묵타해더)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연예인농구단 ‘피닉스’간 농구시합을 후원하며 당일 모금한 성금과 일천만원을 투병중인 불우환자 네명에게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농구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에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며 싸인볼 증정 및 지역학교 동아리 공연 등도 진행된다.
이 날 경기에는 손지창, 오지호, 이종수 등 연예인 농구단 소속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농구경기와 모금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성남서고 농구팀과 연예인농구단 간의 경기도 마련된다.
도움을 받게될 환자는 군 복무 중 암(어윙육종) 판정을 받은 송향일(남, 22세)씨, 자궁암 투병 중인 환자 장기년(여, 64세)씨,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심한 가슴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박성식 (남, 26세) 씨 및 폐렴, 뇌 출혈성병변 증상을 보이고 있는 유수정(생후 3개월) 환아 등 모두 네 명이다.
묵타 해더 사장은 “이 행사를 통해 불우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북돋워 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이나 행사를 통해 생명을 소중히 하는 BMS기업 정신을 실현하고, 사회와 구성원에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BMS제약은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와 함께 작년부터 이 행사를 전개, 지금까지 8개 대학병원을 통해 총 10명의 환자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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