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스트레스성 뇨실금약 ‘옌트리브’ 승인
- 윤의경
- 2004-08-17 11:1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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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개발 '둘로섹틴'성분,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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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와 베링거 인겔하임은 유럽연합 당국이 옌트리브(Yentreve)를 중등증 이상의 스트레스성 뇨실금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옌트리브의 성분은 둘로섹틴(duloxetine). 둘로섹틴은 척수에서 세로토닌과 노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차단하여 스트레스성 뇨실금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라이 릴리는 옌트리브를 미국 FDA에도 뇨실금 치료제로 접수, 작년 8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옌트리브와 관련하여 5% 이상 발생한 부작용은 오심, 구갈, 피로, 불면증, 변비, 두통, 현기증, 졸음, 설사였다.
스트레스성 뇨실금은 재채기, 기침, 웃음, 운동 중에 뇨가 새는 질환으로 여성에서 가장 흔한 뇨실금의 일종. 위험요인은 비만, 출산, 만성 기침 및 변비로 알려져 있다.
둘로섹틴은 심발타(Cymbalta)라는 상품명의 우울증 치료제로도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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