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상반기 매출 320억 기록
- 송대웅
- 2004-08-17 17:3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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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인 작년대비 13% 성장…본사 성장률 7% 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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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상반기에만 319억 9천 7백 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3.1% 성장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는 베링거인겔하임 전세계 매출성장률 7%보다 높은 수치.
베링거인겔하임(대표 알레싼드로 방키) 본사는 17일 미국 시장의 매출 호조로 인해 상반기 매출은 37억 유로로, 전년대비 약 7% 성장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의 경우 13억 유로에 근접, 약 14%(달러로 27%에 육박) 성장을 달성한 반면, 독일 본사의 경우 약 0.4% 증가된 4억 2천 5백만 유로에 그쳤다.
또한 스페인과 캐나다 두 나라 모두 2004년 상반기에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이 같은 매출호조에 힘입어 전체 6백 명의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여 전체 직원수의 2%증가를 보였다.
알레싼드로 방키 회장은 “우리는 상반기 성과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 우리는 2004년 목표에 근접해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신약의 경우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또한 “두 달전 미국에서 출시한 호흡기 치료제 스피리바와 독일 비버라흐와 리스에 위치한 새로운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에 대한 미국과 유럽 당국의 승인은 베링거인겔하임의 미래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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