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 내년 7월 1천병상 '탈바꿈'
- 김태형
- 2004-08-17 22:4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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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병상 규모 별관공사...척추병원·건진센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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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이 내년 7월부터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새로 태어난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6일 별관 건축현장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관 상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 410억여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7월 공사에 들어간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은 내년 7월 완공예정으로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6천4백여평 규모에 총 196병상을 증설된다.
병상이 증설되면 영동세브란스병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재도약하게 된다.
병원측은 별관이 완공되면 척추병원을 비롯, 강남지역에서 가장 큰 500여평 규모의 치과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등 일부 진료시설을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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