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회계부정 진상조사 결과 승복”
- 김태형
- 2004-08-20 1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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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개혁의지 높이 평가-의료현안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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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가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 진상조사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일동은 20일 밝힌 결의문에서 “임시대의원 총회 의결에 의해 구성되는 진상조사위원회 활동과 그 결과를 전적으로 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의원 일동은 이어 “서울시의사회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부당한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 일동은 회계부정 의혹 제기에 대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야 하는 서울시의사회가 회계부정 의혹으로 회장이 형사고발되는 사태가 벌어져 임시 대의원 총회까지 열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서울시의사회 개혁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투명한 회무 및 회계로 2만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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