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병원입찰, 광림약품 등 6곳에 낙찰
- 최은택
- 2004-08-24 19:2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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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아모디핀' 포함 13그룹은 태경에..3개그룹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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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의 연간 60~70억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광림약품 등 5개업소가 낙찰시켰다.
24일 관련업소에 따르면 그룹별 단가총액 최저낙찰제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입찰에서 광림약품과 아세아약품이 각각 6개 그룹씩을 낙찰시켰으며, 태경메디칼과 대신약품, 신화팜 각각 3개, 2개, 1개 그룹씩 돌아갔다.
신성약품도 2차에서 유찰된 12그룹을 낙찰시켰다.
반면 조영제, 투석제, 수액제 등으로 구성된 20~22그룹은 유찰됐다.
'노바스크' 개량신약으로 입찰시장에 첫 랜딩한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정'이 포함된 13그룹은 태경메디칼에 낙점됐다.
입찰에 참가한 한 도매업소 관계자는 "예가는 작년에 비해 다소 하락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입찰은 내달 3일 오전 10시 병원내 외국인진료소에서 실시된다.
*광림약품: 2,5,6,7,10,15 *아세아약품: 3,8,11,14,16,19 *태경메디칼: 13,17,18 *대신약품: 4,9 *신화팜: 1 *신성약품: 12 *유찰: 20~22
그룹별 낙찰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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