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독감 예방백신 10·11월 집중투여
- 김태형
- 2004-08-26 12:0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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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만명 가량 보건소서 접종...총 1,700만명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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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보건소의 예방주사는 10월과 11월 집중 투여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보건소의 경우 초기 접종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10월과 11월 2개월 동안 집중 권장시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에 따라 “주민들은 미리 거주 지역 보건소 접종일정을 확인한 후 대상자가 다소 적게 몰리는 편리한 시기에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본부는 이와함께 50세이상 성인, 23개월이하 소아, 임신부, 만성심폐질환자, 집단시설 수용자, 의료인,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9월부터 12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고 권장했다.
본부는 아울러 조류독감 인체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닭·오리 농장 및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도 일반 인플루엔자의 중복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 백신 공급량은 1,700만명 분으로 작년에 비해 약 200만명분을 늘렸으며, 이중 30%인 530만명이 보건소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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