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형의들 "한국 성형외과 놀랍다"
- 강신국
- 2004-08-29 20:08: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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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프렌드, '국내 선진의료기술 탐방'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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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경영컨설팅 업체인 (주)메디프렌드는 29일 ‘중국 성형외과 원장 선진의료기술 탐방’ 행사를 통해 중국 각 지역에서 모인 11명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국내 선진의료기술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먼저 의정부 ‘아름다운 의원’에서 수술 없는 주름 제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시연에 참여했다.
또 서울 압구정역 중심으로 이뤄져 있는 성형외과 거리를 답사하면서 한 건물에 여러 개의 개인 성형외과가 중국의 중형 병원 규모로 개원하고 있다는 점 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병원 인테리어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이어 재건성형으로 알려진 청담동의 ‘미성형외과’를 방문, 최재구 원장이 진행하는 의료기술에 대한 강의에 참석했다.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은 일일이 캠코더로 대화내용을 찍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무엇보다 70대 여성 환자의 눈처짐 수술 장면을 직접 참관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북경시 의료성형미용업협회 상무이사를 맡고 있는 서광의사는 “중국은 미용성형보다는 재건성형이 강하기 때문에 미용성형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고자 한국병원을 찾게 됐다”며 “이번 방문으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 메디프렌드에는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의 단순 병원 탐방이 아닌 한중 선진 의료기술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대중 의료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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